2023 · 한지에 채색 · 117 × 92 cm
강렬한 색의 목어가 오래된 문 앞을 가로지르고, 주변에는 용과 물결의 형상이 희미하게 이어진다. 현실의 물체와 선으로 남은 이미지가 한 화면에서 겹치며 실제와 상상의 경계가 흐려진다. 한곳에 머물러 있는 목어가 꿈속에서는 자유롭게 물과 시간을 건너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구성한 작품이다.
화백님의 마음이 느껴져요.
목어를 처음 알고, 배웠어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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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백님의 마음이 느껴져요.
목어를 처음 알고, 배웠어요.
감사합니다.